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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富川国际奇幻电影节(PiFan)18日下午在富川市富川体育馆盛大开幕。演员吕敏静(音)在红毯上遭遇尴尬走光事件。
当天,吕敏静以一袭细带透视裙惊艳亮相。这身礼服将吕敏静的玲珑身段展露无遗,不料正走在红毯时,一侧的细肩带绷断,胸前风光乍现。甚至,透过高开叉的裙摆,露出黑色底裤。
幸亏用肤色系胶带缠住,躲过了一场大走光,但露出的尺度仍很高,着实令人捏一把汗。不过,吕敏静本人倒没有慌张,非常沉着,在照片墙前接受拍照时,脸上也一直挂着微笑。
看到这一幕的网友纷纷留言说:“肯定让她吓了一大跳”、“不会是故意的吧?”、“感觉她并没有太过慌张,这更神奇”、“异常沉着”、“让人起疑”、“难不成用这种过火手段宣传自己?应该很害羞吧,真厉害”等。
배우 여민정이 레드카펫에서 아찔한 노출사고를 겪었다.
여민정은 18일 오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여민정은 얇은 끈으로 이어진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당당하게
레드카펫을 걷던 여민정은 드레스 한쪽 어깨 끈이 풀리면서 가슴 부위를 노출했다. 게다가 허벅지까지 깊게 트인 드레스
사이로 검은색 속옷까지 노출된 상황.
다행히 스킨톤 테이프로 가려져 있어 대형 노출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노출 수위가 꽤 높아 아찔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여민정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상황을 정리, 이후 포토월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완전 깜짝 놀랐겠다”, “노린 건 아니겠지?”, “별로 놀라는 거 같지 않아서 더 신기하다”,
“이상할 정도로 침착하네”, “수상하다”, “설마 저렇게 심하게 홍보하겠냐? 부끄러웠을텐데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第17届富川国际梦幻电影节(PiFan)18日在富川体育馆举行了开幕式。全智贤、李炳宪、李贤宇、李秀赫、朴信惠、日本演员藤井美菜等众多明星亮相。本届电影节将到28日,在富川市一带举行为期11天的电影盛会。
韩国音乐有线频道 Mnet的“Mnet ’20′s
Choice”颁奖礼18日下午在京畿道一山KINTEX举行。李孝利、秀智、李镇旭、黄正音、SHINee、河妍秀等众多明星亮相蓝毯,吸引了眼球。
2013-07-19 14:40:06